천덕회 윤기호씨 제 1 편
성주리낚시터 윤기호씨와 천덕피싱클럽 회원들이 함께한 영상 입니다.
천덕산 아래에서 피어난 10년의 낚시 우정, ‘천덕 피싱 클럽’ 이야기
“물길 따라 쌓인 세월, 찌불 밝히며 나눈 두터운 정”
푸른 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천덕산 자락, 그 아래 아늑하게 자리 잡은 성주리낚시터에는 주말마다 모여 세월을 낚는 이들이 있다. 바로 성주리낚시터를 주요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천덕 피싱 클럽’의 회원들이다.
클럽 이름인 ‘천덕’은 이들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천덕산 아래에서 낚시를 즐기며 인연을 맺었다는 의미를 담아 정해졌다. 산세의 정기와 낚시터의 정취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클럽원들은 낚싯대 끝에 떠오르는 찌불을 함께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써 내려가고 있다.
10년 넘는 세월이 증명하는 단단한 신뢰
천덕 피싱 클럽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선 회원 간의 깊고 두터운 관계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성주리낚시터 한곳에서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낚시를 즐겨온 터줏대감들이다.
계절이 수십 번 바뀌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 회원들은 낚시터에 모여 손맛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일상과 삶을 나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만든 깊은 정과 신뢰는 천덕 피싱 클럽을 여느 동호회보다 단단하고 특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베테랑들의 손맛과 깊어지는 조우(釣友)의 정
오랜 세월을 함께한 만큼 클럽 내에는 내로라하는 낚시 고수들도 가득하다. 특히 천덕회의 윤기호 씨는 회원들 사이에서도 붕어낚시 실력이 대단하기로 소문난 베테랑이다. 섬세한 채비와 물속 흐름을 읽는 탁월한 감각으로 성주리낚시터에서 선가드 역할을 하며, 클럽의 즐거운 손맛을 책임지는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초보 회원에게는 윤기호 씨 같은 베테랑의 따뜻한 조언이 이어지고, 노련한 조사들은 서로의 낚시법을 살피며 정을 나누는 모습이 성주리낚시터의 정겨운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세월을 낚고 정을 낚는 성주리의 명물
천덕 피싱 클럽 관계자는 “천덕산의 기운을 받아 조성된 성주리낚시터에서 10년 넘게 함께해 온 회원들은 이제 가족과도 같은 존재”라며, “윤기호 씨를 비롯해 뛰어난 실력과 따뜻한 인품을 가진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두터운 우정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도 천덕산 자락 아래 성주리낚시터에는 잔잔한 수면 위에 정성스레 찌를 세우는 천덕 피싱 클럽의 따뜻한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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